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oad Of Death (문단 편집) == [[TAPSONIC WORLD CHAMPION]] == [youtube(RLrZcXK8Sic)] |||| [[TAPSONIC WORLD CHAMPION|{{{#gold '''TAPSONIC WORLD CHAMPION'''}}}]] || || {{{#0f0 '''BASIC'''}}} || {{{#0f0 5}}} || || {{{#f88 '''PRO'''}}} || {{{#f88 7}}} || || {{{#f8f '''LEGEND'''}}} || {{{#f8f '''10'''}}} || LEGEND '''AP+''' 영상. 2019년 4월 22일 Redline 패키지의 수록곡으로 추가되었다. 출시 초기에는 기존 10렙 3대장을 뛰어넘었다 평가를 받았고, 바로 유저들 사이에서 진 최종보스곡으로 등극했다. 심벌즈 노트를 많이 사용한 패턴으로, 트릴과 폭타에 심벌즈가 튀어나와서 손을 더 꼬이게 만든다. 곡 길이도 길어서 체력곡 속성도 가지고 있다. 출시 1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평가를 내리자면 스코어링은 확실히 Daylight와 Nightmare EXTRA보다 어렵다. 초반부 트릴이 판정 말아먹기 딱 좋기 때문이다. 다만 노트가 씹히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올콤보 난이도는 저 두 곡들보다 더 낮다. 어렵긴 해도 어느 정도 패턴에 규칙성이 있고 속도도 일정해서 순간 가속 걱정이 없을 뿐더러 심벌즈도 시간을 좀 들이더라도 적응만 하면 무리 없이 넘어갈 수 있는 로오데와 달리 Daylight는 연타 작렬에 중반부에 갑자기 32비트 9단타 트릴이 튀어나오는가 하면 나메 엑스트라는 문제의 그 12비트 연타 구간이 '''편법 써도''' 올콤보가 나오기 심각하게 어렵다. 물론 로오데에도 연타가 있긴 하지만 그 비중이 두 곡들보다는 현저히 떨어진다. 무엇보다, 스코어링과 올콤보, 더 나아가 '''AP+''' 난이도에 단순 클리어 난이도까지 넘어갔을 때, '''모든 면에서 명백하게 We're All Gonna Die가 훨씬 더 어렵다.''' 이 쪽은 진짜 어떤 수단을 다 써도 올콤보가 불가능한 수준. 연타 비중도 훨씬 더 많아 손가락도 고너다이가 더 아프게 만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